서울 풍납동 고물상 불…2명 연기 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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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9일) 오전 8시쯤 서울 풍납동의 한 고물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상가 건물 지하에 있던 63살 김 모씨 등 2명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고물상 내부를 태워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고물상 안에 쌓인 물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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