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귀성 행렬이 이어지면서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으로 서울요금소부터 청주IC 구간을 포함해 127km가 정체되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 방향으로 전체 132km 구간이 밀립니다.
중부선과 영동선도 각각 남이 방향과 강릉 방향으로 수십 킬로미터씩 차량이 꼬리를 물고 서 있습니다.
요금소를 기준으로 소요시간은 서울에서 부산 8시간 반, 목포 7시간 반, 광주 7시간, 대전 4시간 반입니다.
정체는 오후에 점차 풀려 저녁 무렵엔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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