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홍보 대행사를 통해서 선거비용을 부풀린 의혹을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오늘(28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합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지난 총선 때 이 전 의원이 선거비용을 부풀려 신고하고 국고 보전비용을 허위 청구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광주지검에서 사건을 넘겨받아 2010년 지방선거와 4·11 총선 때 선거홍보대행사인 CN 커뮤니케이션즈에 홍보대행을 의뢰한 후보자들의 선거비용 회계자료를 분석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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