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최재영·김도균,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동영상 표시하기

자동차 부품업체 SJM 공장에서 벌어진 용역업체 불법 폭력사태를 보도한 SBS 사회2부 최재영 기자가 한국방송기자연합회와 방송학회가 주는 뉴스부문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받았습니다.

또 미국에 입양되고도 미국 시민권 없이 떠도는 국외 입양자들의 현실을 조명한 '현장 21' 김도균 기자는 기획 다큐 부문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