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서 귀금속 훔친 10대 5명 검거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광주 남부경찰서는 26일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이모(17)군 등 10대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초등학교 동창 사이인 이군 등은 22일 오후 6시께 광주 남구 월산동 한 금은방에 손님 행세를 하고 들어가 주인이 한눈을 파는 사이 600만 원 상당의 목걸이 2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금은방을 검색, 사흘 동안 광주 지역 금은방 30여 곳을 돌아다니며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군 등은 훔친 금목걸이를 전당포에 팔아 유흥비 등으로 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금목걸이를 사들인 전당포 업자도 장물취득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