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검은 25일 성폭력 범죄와 묻지마 범죄에 대해서는 앞으로 원칙적으로 구속수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지검은 이날 3대 범죄인 성폭력 범죄, 묻지마 강력 범죄, 청소년 범죄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이들 범죄자에 대해서는 중형을 구형하는 등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검찰은 앞으로 강력, 성폭력 전담검사와 경찰서 간 비상연락 시스템을 상시 가동해 초동 수사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 밖에 음란물, 음란전단 단속, 취약지역 순찰강화, 재범 위험성이 높은 전자발찌 부착자에 대한 협조체제 구축 등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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