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교량 명판 수백여 개를 훔친 혐의로 47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이를 사들인 고물상 주인 46살 문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동으로 만들어진 명판이 높은 값에 거래되는 것을 노리고 지난달 초부터 한 달 동안 전북과 강원 등 전국을 돌며 78차례에 걸쳐 7400만 원 상당의 명판 240여 개를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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