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2년 09월 25일 - 클로징 입력 2012.09.25 02:13 수정 2012.09.25 02:13 동영상 표시하기 박근혜 후보가 아버지 박정희 시대의 과오와 아픔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바로 그것을 1달 전 후보수락 연설 때 했었다면 박수 소리가 달랐을 겁니다. 오늘(25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