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기준 어긴 진료 연 2천만 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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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건강보험에 청구한 진료비 가운데 과잉 청구가 된 경우가 연간 2천만 건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민주통합당 이목희의원이 공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기관의 진료비 청구내역에서 2천 16만건이 건강보험 기준을 벗어난 진료 또는 처방으로 확인돼 진료비가 차감됐습니다.

2년 전보다 7% 가량 증가한 수칩니다.

따라서,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은 진료비는 모두 2천 210억 원으로 11%가량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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