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에서 사육 중인 남방큰돌고래 '제돌이'의 성공적인 방류를 위해 시민단체들이 모금활동에 나섭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자연환경국민신탁은 다음 달부터 '제돌이'의 성공적인 방류를 위한 모금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서울대동원의 승인을 거쳐 국내외 멸종위기 야생동물 12종을 선정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기금 모금 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동물은 제돌이를 비롯해 국내 유일의 암컷 고릴라 '고리나', 몽골 야생말, 시베리아 호랑이, 두루미, 반달가슴곰, 아시아 코끼리, 흰코뿔소 등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