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좋은 간판 공모전' 대상에 종로구 재동의 '종이나무'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종이나무는' 간판 재질인 현무암과 글자 크기 등이 잘 어우러져, 간판은 크고 화려해야 한다는 기존 통념을 깨고 수수하면서도 이미지 전달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밖에 금상에는 중랑구 동일로의 '나무나무'와 동작구 상도동의 '밥먹으러'가, 은상에는 마포구 서교동의 '공작, 손으로 만드는 이야기' 등이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이들 수상작을 각종 언론매체와 서울시·자치구 홈페이지, 고등학교 교과서 등을 통해 홍보하고.
점포주에게는 경영개선 컨설팅과 경영개선자금 대출,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출 등 경영 지원해 줄 방침입니다.
시상식은 내일 서울시 별관 1동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과 지하철역, 자치구에서 순회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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