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에 7명을 살해한 이른바 석촌동 연쇄살인범 일당 2명이 여성 1명을 더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의 추가 범행은 공범 중 1명이 지난해 7월 구치소에서 간암으로 숨지기 전 경찰에 이같은 여죄를 양심 고백하면서 밝혀졌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서울 방이동의 한 빌라에 들어가 주부 김 모 씨를 살해한 혐의로 살아있는 공범 46살 이 모 씨에 대해 추가 기소 의견을 내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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