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버스업체 노사 협상, 밤샘 교섭 끝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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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버스업체 노사협상이 밤샘 교섭 끝에 타결됐습니다.

경남도의 25개 시내·시외·농어촌 버스업체 노사는 오늘(22일) 새벽까지 임금 인상 폭을 두고 밤샘 개별교섭을 벌인 결과 모든 곳에서 협상을 타결지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각 버스업체 노조는 오늘 새벽 4시를 기해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파업 예정시간 직전에 대부분 노사의 협상이 타결되면서 버스는 정상 운행됐습니다.

각 업체 노사는 4%선의 임금 인상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버스업체 노사는 지난 21일 지방노동위원회가 내놓은 조정안을 거부한 뒤 개별교섭에 들어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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