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태풍 피해 본 고향에 성금 1억 기부 이영주 기자 입력 2012.09.21 22:01 수정 2012.09.21 22:27 동영상 표시하기 미국 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경주 선수가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본 고향 완도에 복구 성금 1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SBS 뉴스 이시각 인기기사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SBS 뉴스 많이 본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