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수입 의류 빼앗은 공익요원 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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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부경찰서는 오늘 고가 수입 의류매장에서 업주를 위협해 수백만 원 어치의 의류를 강탈한 혐의로 공익요원 31살 김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1월 24일 낮 5시쯤 부산 북구의 한 수입 의류매장에서 업주를 협박해 바지와 가죽점퍼 등을 빼앗는 등 2차례에 걸쳐 300만원 상당의 고급의류를 강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조직폭력배 등과 어울려온 김씨는 공익요원으로 근무하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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