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주춤하던 불법 개인과외가 지난해부터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불법 과외교습자가 적발된 건수는 2010년 527건에서 2011년 687건으로 늘었다고 올해 상반기에만 457건으로 증가추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5년간 적발 사례 가운데 가장 흔한 유형은 과외교습자 미신고로 63%인 천 669건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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