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일반전화 한때 불통…한 시간 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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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전시 일반전화가 한때 되지 않아 시민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후 4시45분부터 시작된 전화 불통은 한 시간여 동안 계속됐다.

이날 고장은 기존 유선전화 장비와 인터넷 전화 장비를 연결해주는 교환장치에 문제가 있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는 2011년 말부터 청사 내 전화를 인터넷 전화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회선 확보를 위해서 지난 7월에는 600국에서 270국으로 번호를 변경한 바 있다.

전화 고장으로 대전시 콜센터에는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 전화가 수십 건 접수됐다.

대전시 정보화담당관실 한 관계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유선전화와 새롭게 설치한 인터넷 전화를 함께 사용하면서 오류가 발생했다"라며 "긴급 수리에 나서 한시간만에 정상화했다"고 말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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