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딸 성추행한 父 신고하자 잠적…경찰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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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경찰서는 의붓딸을 성추행한 혐의로 34살 최 모 씨를 쫓고 있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5년 전 재혼한 아내의 딸을 만지는 등 3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의붓딸이 초등학교에 다니던 4년 전에도 추행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피해 아동의 어머니가 아이의 얘기를 듣고 성폭행 상담센터에 상담하는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달아난 최 씨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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