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후 2시쯤 경기 평택시 지산동의 한 도로에서 41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는 승합차 등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48살 송 모 씨가 머리를 크게 다치고 45살 왕 모 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중앙선을 넘어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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