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산바' 인천시, 취약지 주민 32명 대피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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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 산바가 북상해 다가옴에 따라 일부 지역 주민에 대피를 권고했습니다.

시 재난안전본부는 동구 5가구 15명, 옹진군 8가구 17명 등 총 13가구 32명에 대해 대피 권고를 했습니다.

대피 권고가 내려진 구역은 동구 송림동 금송지구 재개발지역의 급경사지, 옹진군 영흥면 해안 저지대, 덕적면 급경사지, 자월면의 노후주택 일부입니다.

시 재난안전본부는 "비바람이 심하지 않아 권고만 한 상태며 실제 대피 조치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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