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우종완 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우 씨는 어제(15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한남동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우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뺑소니 사고를 일으켜 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우 씨는 이후 방송활동을 중단했으며, 최근엔 생활고에 시달려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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