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서 도박판 벌인 '대담한 주부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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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경찰서는 수백만 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벌인 혐의로 52살 정모씨 등 16명을 붙잡았습니다.

정씨 등은 어제(14일) 오후 7시쯤 강릉시 한 쇼핑몰의 빈 사무실에서 판돈 900여만 원을 걸고 1시간 가량 속칭 '도리짓고땡'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박 전과로 집행유예 기간이거나 도박장을 개장한 2~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는 불구속 입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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