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미수 20대 잠복 중이던 경찰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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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한밤중 귀가하는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24살 채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채 씨는 어제(14일) 새벽 0시 10분쯤 서울 영등포동 5가에서 술에 취해 길을 배회하다가 회사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4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채 씨는 여성의 입을 막고 주차장으로 끌고 가려 했지만 여성이 소리를 지르며 저항하자 넘어뜨리고 달아났습니다.

채 씨는 근처에서 잠복 중이던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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