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내덕동에서 발생한 20대 여성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 상당경찰서는 피해 여성의 집에서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 이웃집 남성의 DNA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이 남성을 사건 피의자로 확정해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피살된 여성의 침대에서 혈흔이 발견됐고, 이 침대에서 채취한 체모에서 이웃 남성의 DNA가 검출된 점 등으로 미뤄 이 남성이 여성을 폭행한 뒤 살해하고 인근 창고에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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