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여중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48살 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씨는 지난 4월 28일 오후 6시 반쯤 학원 운전기사로 일하며 알게 된 여중생 13살 김 모양을 학원차량에 강제로 태워 가슴과 다리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한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다른 지방으로 달아났다가 어제 경기도 오산에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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