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시티 인허가 청탁과 함께 8억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선고 공판이 오늘(14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최 전 위원장은 지난 2006년 7월부터 2008년 2월사이 서울 양재동 복합물류단지 개발 시행사인 파이시티 측 로비시트 이모씨를 통해 인허가 로비 청탁과 함께 8억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최 전 위원장이 일부 돈을 받은 사실을 시인하면서도 대가성은 부인하고 있지만 검찰은 지난달 2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3년 6월에 추징금 8억원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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