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주의보가 내려진 충남 서해안 일대에 황토를 살포하는 방제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태안군은 오늘(12일) 오전 안면도 탄개 포구 일대 바다에 바지선 1척을 동원해 수백 톤의 황토를 살포했으며, 안면도 내 2개 항도 5천여 톤의 황토를 준비해 추가 살포작업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수산당국은 오늘 날씨가 흐리고 수온이 낮은데다 내일 비 예보가 있어 상황을 주시하며 작업 지속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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