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곡동 주부 성폭행 살해범, 13일 전에도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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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서울 중곡동에서 주부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서진환이 범행 13일 전에도 같은 수법으로 30대 여성을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서진환이 중곡동 사건처럼 지난달 7일 오전 면목동의 문이 잠기지 않은 한 가정집에 들어가 30대 주부를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당시 범인의 신원을 파악하지 못했지만, 지난달 말 확보한 서진환의 DNA를 대조한 결과 이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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