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플랜트업체 임직원 폭행사건과 관련해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2시 반쯤 울주군 청량면의 울산플랜트건설노조를 압수수색해 조합원 명부 등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압수한 자료를 토대로 지난달 27일 새벽 울산 남구의 플랜트업체 동부에 복면을 쓰고 들어가 임직원을 때리고 도망간 10여 명이 모두 노조 조합원인지를 밝혀낼 계획입니다.
경찰은 현재 노조 집행부 2명을 포함한 노조원 8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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