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명 태운 아시아나 여객기 '이상'…긴급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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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내 압력에 문제가 생겨 긴급 회항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오늘(9일) 오전 11시 10분 간사이 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1시 5분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기압조절 장치에 문제가 생겨 회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객기에는 승객 165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항공사 측은 오후 2시쯤 인천공항에서 대체 여객기를 보내 간사이 공항에서 승객들을 태우고 오후 6시 반쯤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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