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경찰서는 길거리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26살 오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 씨는 오늘(9일) 새벽 0시 15분쯤 동해시 천곡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귀가하던 20살 A씨를 끌고 가 성폭행하려 했으나 A씨가 소리를 지르며 저항해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 씨는 현장에서 150여m 떨어진 주택 대문기둥 뒤에 숨어 있다가 범행을 목격한 주민 신고로 10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오 씨를 상대로 여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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