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새벽 4시 반쯤 강원도 태백산 망경사 근처 비탈길에서 하산 중이던 등산객 66살 박 모 씨가 넘어지면서 얼굴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박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강원도소방본부 제2항공대 헬기로 2시간 반 만에 구조돼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박 씨가 혼자 야간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다 발을 헛디뎌 넘어지면서 암석에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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