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8일)밤 9시 반쯤 서울 수유동의 한 도로에서 40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유턴하기 위해 대기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와 다른 차에 타고 있던 51살 남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8일)밤 9시 반쯤 서울 수유동의 한 도로에서 40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유턴하기 위해 대기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와 다른 차에 타고 있던 51살 남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