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10시쯤 충남 천안시 성거읍의 한 배터리 공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공장 내부 268제곱미터와 그 안에 있는 2차전지, 기계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600여만 원어치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공장 2층의 전지를 보관하는 고온룸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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