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부품협력업체, 2014년부터 밤샘근무 안한다

주간 연속 2교대제 실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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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내년부터 밤샘근무를 없애는 주간 연속 2교대제를 실시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완성차의 부품 협력업체 노사도 그로부터 1년 뒤인 2014년에 주간 2교대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오늘(8일), 금속노조와 부품 협력업체들의 모임인 금속 사용자단체가 중앙교섭에서 2014년부터 주간 2교대를 시행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1년 정도 유예기간을 두고 준비된 부품 협력업체가 먼저 주간 2교대를 실시하는 방식에 합의했다고 현대차 노조측은 설명했습니다.

금속 사용자단체엔 76개 사업장이 가입돼 있으며, 전체 조합원 수는 2만여 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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