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화물차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인천지역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2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명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강화군이 6명으로 가장 많고 중구 4명, 연수구 3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화물차 집결지와 주요 통행 노선에서 화물차의 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또 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으로 주·정차 위반, 불법 구조 변경 행위도 함께 단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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