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군인 대구지하철 선로로 투신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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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전 10시 40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지하철 1호선 안지랑역에서 해병대 소속 20살 정 모 상병이 안심 방향으로 달리던 전동차 앞 선로로 뛰어내렸습니다.

기관사가 급제동해, 정 상병은 이마 부위에 가벼운 상처만 입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고로 열차가 15분가량 지연 운행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포항의 한 해병부대 소속인 정 상병은 오늘부터 사흘 동안 위로 휴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정 상병을 상대로 투신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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