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서 행패 부린 노숙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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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7일 장례식장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노숙자 김모(44)씨를 구속했다.

손 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께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장례식장에 찾아가 "밥 내놔라"며 소리를 지르고 이를 말리는 장의사 박모(59)씨를 벽돌로 내리쳐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창원시내 3·15기념탑 주변에서 노숙을 하는 김 씨가 동료 노숙자들과 함께 상습적으로 주변 식당을 찾아가 소란을 피우고 바닥에 누워자는 등 영세상인들을 괴롭혀 왔다고 설명했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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