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쾌투…시즌 최다 132개 던지며 '7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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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 한화의 류현진 투수가 올 시즌 한 경기 최다인 132개의 공을 던지며 시즌 7승째를 거뒀습니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대거 지켜보는 가운데 류현진은 롯데 타선을 상대로 최고 구속 151km의 직구와 날카로운 체인지업으로 8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잘 던졌습니다.

류현진의 호투를 앞세운 한화가 롯데를 2대 0으로 눌렀습니다.

두산은 넥센을 4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9이닝 동안 탈삼진 4개, 무실점 호투를 펼친 두산 선발 노경은은 2003년 데뷔 후 첫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5위 기아도 SK를 2대 0으로 꺾고 4위 두산과 승차를 세 경기 반으로 유지하며 4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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