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아동 필수예방접종에 뇌수막염 백신이 추가될 전망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어제(5일) 당정이 아동 필수예방접종을 확대하기로 합의해 내년 예산에 뇌수막염 백신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뇌수막염 백신 지원에 따른 예산은 연간 157억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국가 필수예장접종 감염병은 지난 2005년 추가된 수두를 포함해 모두 14종입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뇌수막염 뿐 아니라 폐렴구균백신과 A형 간염백신도 우선 지원해야 할 부분이라며 국회 예산심의에서 다른 백신이 추가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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