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서 차 못 끌고 다닌다…보행자 구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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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일대가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되는 보행자 전용구역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보행량이 많은 명동과 구로디지털단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 일대의 보행자 우선 도로를 거리 단위에서 블록 단위로 확대해 '전면적 보행전용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종로와 이태원로 등은 주말 전일제나 시간제로 교통을 통제하는 '시간제 보행자 전용거리'로 조성될 전망입니다.

또 연세로와 대학로 등은 차선을 축소하고 보도를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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