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소년 야구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지난 대회 챔피언 대만에게 7대 3으로 졌습니다.
에이스 윤형배 투수를 비롯해 6명의 투수를 총동원하고도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우리나라는 6일 일본과 맞대결을 펼칩니다.
세계청소년 야구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지난 대회 챔피언 대만에게 7대 3으로 졌습니다.
에이스 윤형배 투수를 비롯해 6명의 투수를 총동원하고도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우리나라는 6일 일본과 맞대결을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