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2년 09월 05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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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를 어떻게 했다고 합니다.

입에 담는 것 조차 민망하고 참담해서 침묵하거나 외면했던 일들이 요즘은 다반사처럼 텔레비젼 뉴스까지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언론 스스로 삼가하고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오늘 순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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