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신고된 30대 남성의 차량이 한라산 영실휴게소 주차장에서 발견돼 경찰 등이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4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6시께 집을 나간 강 모(36·제주시 노형동)씨가 돌아오지 않는다며 하루 뒤인 1일 가족이 가출신고했다.
경찰은 강 씨가 타고나간 차량이 영실휴게소에서 발견되자 그가 한라산에 올라가 내려오지 않는 것으로 보고 경찰과 주민 등 80여 명을 동원해 찾고 있다.
강 씨는 평소 우울증을 앓아 병원 치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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