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야산서 신원미상 남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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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10시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한 야산에서 신원미상의 남성이 엎드린 채 숨져 있는 것을 박 모(58) 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사망자 목 주변과 인근의 나뭇가지에서 동일한 끈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자살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사망자의 신원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분석을 의뢰했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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