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시ㆍ도교육청 평가에서는 학교 폭력 예방과 인성교육 관련 지표의 비중이 크게 늘어납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2013년 시ㆍ도교육청 평가계획'에서는 올해 백점 만점에 10점이었던 인성교육과 학교폭력 예방ㆍ근절 관련 지표가 내년에 25점으로 대폭 확대됩니다.
이 지표에 체육ㆍ예술교육 활성화 실적이나 예체능교과 수업시수 증대,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학교폭력 예방 근절 노력 등이 포함됩니다.
또 교육청의 자율 정책과제에 대한 배점이 10점에서 15점으로 높아지고 장애인 의무고용 실적이 새롭게 지표에 들어갔습니다.
시ㆍ도 교육청 평가는 내년 3∼6월 사이에 실시하며 결과는 7월쯤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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