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초등생 성폭행범 "피해자 죽이려 했다"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나주 초등학생 어린이 성폭행 사건의 피의자 고종석이 당초 피해 아동을 살해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종석은 사건 당일 피해 아동을 납치해 성폭행한 뒤 목을 졸라 숨지게 하려 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고종석은 피해 아동이 자신의 얼굴을 알고 있어서 살해하려고 했지만, 아이가 죽은 줄 알고 현장에서 도망쳤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고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를 추가해 오늘(2일) 구속했습니다.

고종석은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 실질심사에서 피해 가족에게 미안하고 죽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