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임신부' 성폭행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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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주택에 몰래 들어가 만삭 임신부를 성폭행한 혐의로 31살 A씨가 구속됐습니다.

A씨는 지난달 12일 오후 2시 반쯤 인천의 한 다세대주택에 침입해 20대 주부 B씨를 성폭행한 혐의입니다.

당시 B씨는 임신 8개월의 만삭 상태였고 B씨 옆에는 3살 짜리 아들이 낮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검거 후 경찰에서 집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문이 열린 집을 발견해 범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용직 노동자인 A씨는 성폭행 전과 등 전과 6범으로 지난 2008년 이전에 형이 확정돼 전자발찌 착용이나 성범죄 신상정보 공개 대상자는 아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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