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승용차가 변압기 들이받아 300가구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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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전 9시 40분쯤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40살 김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변에 있는 변압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는 다치지 않았지만 사고충격으로 변압기에 이상이 생겨 근처 아파트 300여 가구의 전력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한국전력이 복구작업에 나서 전력공급은 낮 1시 50분쯤 재개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가 골목에서 나오던 다른 차량을 피하다가 변압기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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