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새벽 0시 50분쯤 경기도 성남시 금곡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집안에 있던 33살 맹 모 씨와 29살 조 모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아파트 내부 60여 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14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비어있던 방에서 갑자기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